캘리포니아 주지사 가빈 뉴솜이 ICE 시위에 대해 언급한 후 로스앤젤레스 시내 통금 발동

로스앤젤레스 시장 카렌 베이스는 반-ICE 시위가 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시위는 시위대와 경찰간의 폭력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내 일부 지역에 대해 통금이 발동되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가빈 뉴솜은 ICE 시위에 대해 언급하며 시민들에게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국가경비대와 해병대가 로스앤젤레스로 파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ICE 시위는 이민 문제와 관련된 논란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또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