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재무장관에게 ‘충격적인’ 성차별 발언으로 부르짖어

미국 하원의원 린다 산체스가 중국과의 관세 및 무역 문제에 관한 청문회에서 재무장관인 스콧 베센트를 성차별 주장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산체스는 베센트의 발언을 성차별적이라고 비난하며 그에게 ‘충격적인’ 성차별 발언을 했다. 이 발언으로 인해 청중들로부터 불만이 터져나왔고, 사회적으로도 비난을 받고 있다. 해당 청문회는 중국과의 무역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었으며, 산체스의 발언은 예기치 않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