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학생, 미국으로 불신고 생물 물질 밀수 혐의로 체포되어 새 머그샷으로 포착

미국 연방 당국은 Chengxuan Han이 중국에서 미시건 대학으로 생물학 샘플을 밀수하고 세관 검사 중 관세청에 거짓말한 혐의로 기소했다. Han은 지난 8월 미국으로 입국할 때 세관 단속관에게 밀수품을 선언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혐의를 받았다. 미시건 대학 캠퍼스에서 Han의 주소를 알리는데 사용되는 화물을 열어보니, Han의 이름이 표시된 밀봉된 용기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미국 연방 검찰은 Han의 휴대전화와 전자기기 등을 압수수색하여 추가 증거를 확보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