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차 뚜껑이 반 센티미터씩 높아지며 도로 안전 우려 증대 – 연구
유럽의 새 차들의 뚜껑 높이는 연평균 반 센티미터씩 증가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SUV 판매 증가로 주도되고 있는 현상으로, 높은 차량 운전자들은 9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보지 못할 수 있어 도로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차량 디자인이 도로 안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새로운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