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포트 브래그의 군인들과 춤을 추며 ‘USA’ 챈트로 폭발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미 해군의 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포트 브래그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트럼프는 군인들과 함께 춤을 추며 바이럴한 모습을 선보였고, 군중으로부터 큰 환호와 애국적인 ‘USA’ 챈트를 받았다. 포트 브래그에 모인 군인들은 트럼프를 환영하면서 미국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함께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