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혀야 할 자들은 붙잡혀야 한다’ 리뷰: 박해받는 사람들
중국 신장 지역의 이슬람교도들을 타깃으로 한 수용소의 존재를 처음에는 부인했던 베이징 정부가 이제는 그것들을 “직업 교육 및 훈련 센터”로 부르고 있다. 이러한 시설은 인권 단체들로부터 강하게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박해와 억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