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듐 배터리가 화석 연료를 위협한다
캘리포니아 스타트업 Unigrid는 소듐이온 배터리를 대량 생산하고, 가정용 에너지 저장을 시작으로 상용, 산업용, 공공시설 및 이동수단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동향은 화석 연료에 대한 대체재로서 소듐 배터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