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선수들, 익스턴십 프로그램 일환으로 의회에서 중요한 이슈 다루다

CBS News의 특별특파원이자 “NFL Today”의 호스트인 제임스 브라운이 익스턴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의회에서 일하는 NFL 선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이 NFL 이후의 삶에 대비하는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NFL 선수들이 의회에서 다양한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며 정책 및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