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찾던 실종 21세 선원의 참상적인 발견으로 종결, 버지니아 주에서 선원 구금

미 해군은 노퍽 우즈에서 21세 해군 선원 엔젤리나 레센디즈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확인했다. 이 여성은 5월 29일 실종됐으며, 이후 실종 사건과 관련된 해군 선원이 구금됐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해군은 레센디즈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조의를 표하며,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