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후보 앤드류 양, 모든 미국인에게 매월 1,000달러 지급 계획 방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앤드류 양은 CBS의 “페이스 더 네이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경제 제안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모든 미국 시민에게 매월 1,000달러씩 지급하는 보편 기본 소득 계획을 변호했습니다. 양 후보는 이 계획이 미국인들이 미래에 대비하고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가 사라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제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앤드류 양은 경제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시각과 대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