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니 프랑켈, ‘뷰(The View)’ 조이 베하에 맞서 “불쾌한 동료”라고 비판

전 ‘뉴욕의 리얼 주부’ 스타인 베스니 프랑켈이 ‘뷰(The View)’ 공동 진행자인 조이 베하에게 응전했다. 베하가 프랑켈의 외모에 대한 발언을 한 후에 프랑켈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른 사람이 불쾌해하는 것을 즐기는 동료”라고 라벨링했다. 프랑켈은 또한 자신의 외모와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베하는 이에 대해 반격하지 않았고, 이 사건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