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선 레이스에 더 많은 민주당 후보 합류, 바이든은 입장 시사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들이 늘어나면서 조 바이든이 출마를 시사하고 있다. CBS News의 정치 특파원인 에드 오키프가 베토 오루크와 커스틴 질리브랜드가 민주당 후보로 공식 추가된 사실을 보도했다. 더 많은 후보들이 민주당 대선 경쟁에 합류하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바이든은 아직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입장을 시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