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석탄 발전소를 유지하도록 강요한 3가지 말도 안 되는 이유
미국 에너지부는 석유 탄화수소 부자가 이끄는 미시간 주 유틸리티 회사에 오래된 석탄 발전소를 유지하도록 강제했다. 이 회사는 이미 새로운 석유 가스 발전소를 운영 중이었는데, 이러한 선택은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합리적이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으며, 석탄 발전소 유지로 인한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문제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