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s Jackie’ 실수 이후, 워싱턴포스트의 미디어 비평가가 바이든 보도를 검토하는데 실패했다고 인정

워싱턴포스트의 미디어 비평가 Erik Wemple은 조 바이든의 인지적 강화에 대한 보도에서 뉴스 매체들의 자기반성 부족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썼다. Wemple은 “Where’s Jackie” 사건을 든 예시로,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 능력에 대한 취재와 보도의 실패를 지적했다. 그는 미국 언론이 트럼프 대통령에 비해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덜 비판적이었다고 지적하며, 미디어의 이중잣대를 비판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