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ICE 단속 중 공무방해 음모 혐의로 노동조합 지도자 연방 기소

LA 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서비스 종업원 국제노동조합(SEIU) 회장인 David Huerta가 LA ICE 단속 중 공무방해 음모 혐의로 연방 기소를 받게 되었다. 그는 월요일에 연방 법정에 첫 출두할 예정이며, 공무방해 음모 혐의로 중죄로 기소된다. 이러한 기소로 인해 노동조합 내외부에서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