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UFC 스타 카일라 해리슨이 챔피언 자리 차지 후 축하

UFC 스타 카일라 해리슨이 UFC 316에서 주리안나 페냐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고 승리해 첫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그녀는 이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축하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후 해리슨을 축하하는 영상을 트위터에 공유했다. 해리슨은 이번 챔피언십 승리로 그녀의 경기력과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