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A&M 체육국장, 이전 직장에서 수천 달러 훔친 혐의로 경찰에 자수

플로리다 A&M 대학의 체육국장인 앤젤라 서그스가 이전 직장인 플로리다 스포츠 재단에서 자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자수했다. 서그스는 거짓 바우처를 통해 수천 달러를 훔쳤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2만 4천불의 절도 혐의가 있어 경찰에 자수하였다고 한다. 이 사건은 플로리다 A&M 대학체육부에 충격을 주었으며,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