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고등학교 졸업생, 정기 ICE 체크인 후 추방 위기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사는 고등학교 졸업생인 에머슨 콜린드레스(Emerson Colindres)가 루틴적인 이민 세관 단속(ICE) 체크인 후 온라인 커뮤니티의 항의를 불러일으켰다. 그 결과 그는 온도라스로의 추방 위기에 처했다. 콜린드레스는 아버지와 함께 15년 전 미국으로 이민 왔으며, 최근 ICE의 체크인에서 체포되었다. 그의 축구팀 동료들은 그를 석방시키기 위해 시위에 동참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