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작전 이후 L.A. 이민 시위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미국의 CBS 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소 2,000명의 국가경비병이 L.A.에 60일 동안 또는 국방장관의 재량에 따라 파견될 것을 지시했다. 이 조치는 이민 작전 이후 발생한 시위에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시위는 이민 지도자들과 시민들 사이에서 분노의 여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 국가경비군은 주로 국경 보호나 재해 대응에 투입되는데, 이번 파견 목적은 불분명하다. 국가경비병의 파견은 L.A. 지역에서의 긴장을 가중시킬 수 있으며, 시위대들과 충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