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 국가경비대가 온다: 다음에는 무엇이 일어날까?

트럼프 행정부가 로스앤젤레스로 2,000명의 국가경비대 부대를 파견하고 있다. 이는 연방 이민국 대원과 시위자 간의 격리된 충돌이 있은 후의 조치이다. 이 부대는 주로 도시의 안전을 유지하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되었으며, 시위나 폭력사태를 진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한 반응과 향후 전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