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북커 상원의원, 로스앤젤레스 폭동을 ‘평화로운 시위’로 규정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경비대 파병 비판

미국 상원의원 코리 북커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반 이민세관국(ICE) 시위를 ‘평화로운’이라고 언급하며, 현지 경찰의 무력화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경비대 파병을 비판했다. 북커는 트럼프 대통령을 ‘이중잣대’를 쓴다며 비난했고, 시위를 ‘폭동’으로 비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공화당은 북커의 발언을 비판하며 시위가 폭력적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