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Us’ 서평: 신성한 땅을 가꾸다
#'RememberUs'서평:신성한땅을가꾸다
유럽한구석에서전쟁이후에일어난일로 #그들이전쟁에서희생된사실을절대적으로잊지않겠다는다짐을한다.'RememberUs'는전쟁의상처와희생에대한존경심을기리며 #시민들이돌아간동맹군전사들의무덤을관리하기로결의한다.이들은전사들의기억을유지하고고귀한의무를수행하며 #역사의중요성과존엄성을강조한다.이책은독자들에게전쟁의비극적인영향과희생자들에대한존경을되새기게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