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에 도착한 그레타 툰베리가 탑승한 원조 선박을 막겠다고 약속

이스라엘은 유명한 기후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를 태운 원조 선박이 가자에 도착하는 것을 막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 약속은 15년 전 비슷한 원조 노력이 치명적인 폭력으로 끝난 후에 이루어진다. 이스라엘과 가자의 긴장 관계 속에서 이번 선박 도착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사건은 그레타 툰베리의 참여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경 운동가인 그녀의 원조 활동은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