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틱한 할리우드 영화감독이자 극작가인 데이비드 매멧이 보수적 가치관을 강조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사회적 의식’에 대한 비판을 펼쳤다. 그는 좌파로부터 쫓겨난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브라이언 킬미드 쇼에서 이야기를 풀어냈다. 매멧은 문화 산업이 예전과는 달리 예술이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그의 견해는 엇갈리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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