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MA 스타 벤 애스크렌, 병원서 ‘심각한 폐렴’과 싸우고 있다고 부인이 전함

전 MMA 스타 벤 애스크렌이 심각한 폐렴과 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부인이 주말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를 밝혔다. 애스크렌은 UFC와 ONE Championship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는 UFC를 떠나 퇴역했다. 폐렴은 호흡기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심각한 경우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 애스크렌의 팬들은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