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신, 남극에 착륙한 최초의 조종사로 102세에 별세
콘래드 신(Gus)은 102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해군 비행기를 이용해 남극에 착륙한 최초의 조종사로 기록되어 있다. 그의 비행기는 땅에 49분만 머물다 작은 로켓의 도움을 받아 얼음을 돌파하고 이륙했다. 콘래드 신은 남극 탐험가로서의 업적을 통해 기억될 것이다. 이번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가족, 친구들, 동료들은 큰 슬픔에 잠겼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