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의 장기 희극…소프트볼 필드에서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브로드웨이와 오프-브로드웨이 배우들이 소프트볼 리그에 참여하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굿 나이트 앤 굿 럭’팀의 조지 클루니, ‘라스트 파이브 이어즈’의 닉 조나스, ‘MJ: 더 뮤지컬’의 아폴로 레빈 등이 참가해 열기 넘치는 경기를 펼치며 브로드웨이 공연의 다른 면을 보여줬다. 이들은 브로드웨이에서는 보이지 않는 재능을 선보이며 경기를 즐기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