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몇몇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여행 금지 조치, ‘테러범으로부터 미국인 안전 지키기 위한 대담한 결정의 근거’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개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여행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국가 안보 우려, 테러 위협 및 높은 비자 초과율을 근거로 언급하며 이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조치는 미국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결정은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에서 긴장을 유발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