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셰프들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는 미국의 미식계에서 가장 높은 영예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세 명의 수상 셰프를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중 한 명은 최근 자국으로 여섯 차례를 다녀 자신의 최신 요리책을 완성한 미셸린 스타 셰프이다. 또 다른 한 명은 NFL 치어리더 출신으로 시작해 워싱턴 D.C. 퍼리스 레스토랑 주방장으로 발돋움한 첫 일본 여성 셰프이다. 이야기의 더 많은 내용을 “더 디쉬”에서 확인해보자.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