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에 국가경비대 배치, 반 ICE 시위 고조: 국경책임자 톰 호만

미국 국경책임자 톰 호만은 반 ICE 시위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폭력적으로 전개되는 것을 지켜본 뒤, 국가경비대가 해당 지역에 배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반 대통령 트럼프 지지자인 호만은 “우리는 이 나라의 법을 집행하는 데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강조했다. 최근 LA 카운티에서는 ICE에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되면서 시위대와 경찰간 충돌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경비대가 투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