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아빠, 세 딸 살해 혐의로 인한 인간사냥 확대
워싱턴주에서 세 딸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인 트래비스 데커를 찾기 위해 100명 이상의 경찰과 요원 그리고 헬리콥터가 참여한 인간사냥이 확대되고 있다. 데커는 경찰이 세 딸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이며 현재 수색 작전이 진행 중이다. 데커가 어디에 숨어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경찰은 시민들로부터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데커가 무기를 소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주변 주민들은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