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딸을 살해한 남성에 대한 인간사냥 계속

미국에서 군인 출신인 트래비스 덱커(Travis Decker)가 자신의 3명 딸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이다. 덱커는 미국 육군의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녀들을 만나러 나간 마지막으로 확인된 사실이다. 경찰은 덱커를 찾기 위해 100여 명 이상의 경찰관이 참여하는 인간사냥을 벌이고 있다. 덱커가 자신의 세 딸을 살해한 사건은 미국 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에 대한 수사가 집중되고 있다. 현재 덱커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가능한 빨리 그를 발견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