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예산안, 스미스소니안 아나코스티아와 라티노 박물관 지원금 삭감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스미스소니안 박물관 중 아나코스티아 및 라티노 박물관의 지원금이 삭감될 예정이다. 이러한 예산 삭감은 미국의 가장 훌륭한 문화 기관 중 일부에 대한 백악관의 통제 강화 노력과 함께 이루어졌다. 이러한 결정은 해당 박물관들의 운영과 전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