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유치원 교사, 49세, 십대 소년을 화장실로 유인하여 성적 만남을 요구한 혐의

알라바마 주립 대학교 졸업생이자 유치원 “올해의 교사”로 선정된 안젤라 스터더트는 지역 십대들과의 성관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스터더트는 49세로, 유치원 교사로 일하며 지난 3월부터 혐의 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혀졌다. 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성적으로 유인한 혐의를 받았으며, 피해자들 중 한 명은 스터더트가 화장실로 유인하여 성적 만남을 요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스터더트의 교사 자격 정지 조치도 검토 중에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