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상점 벽을 뚫고 100만 달러 이상의 보석 도둑맞아

시카고의 한 상점에서 도둑들이 벽을 뚫고 금고 뒷면으로 칼을 꽂아 100만 달러 이상의 보석을 훔쳤다. 사우스 바링턴 경찰은 도둑들이 벽을 뚫고 금고 뒷면으로 칼을 꽂아 접근했다고 전했다. 상점 주인은 도난당한 물품을 되찾기 위해 보상금을 제시했다. 시카고 경찰은 아직 도둑들을 잡지 못했지만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