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번디와 연관된 것이 스멜트팅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마더랜드’ 저자가 주장하는 바

풀리처상 수상자인 캐롤린 프레이저는 최근 발간된 책 ‘마더랜드(Murderland)’에서 테드 번디와 같은 연쇄 살인범들과 타코마에 있던 폐쇄된 스멜터 사이의 연결을 살펴냈다. 이 책은 이른바 ‘마더랜드’라 불리는 지역의 어둠을 밝히고자 하는 시도로, 이 지역의 역사와 현재의 연쇄 살인범들 간의 이상한 관계를 탐구한다. 프레이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이 지역의 어둠 속에 감춰진 이야기들을 밝혀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