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 존 윅 스핀오프는 스타일로 승부하나, 대사는 서투를 걸음

영화 ‘발레리나’는 춤추는 고아가 복수를 위해 나서는 존 윅의 전작으로, 주인공을 아나 데 아르마스가 맡고 있다. 이 영화는 줄거리가 약하지만 창의적인 폭력 표현이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아르마스의 연기와 액션씬은 특히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발레리나’는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기대를 모은 만큼 많은 이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