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VE (2부작)

CBS 뉴스의 레슬리 스탈은 2부작으로 하버트 르이스가 설립한 하비스트(Harlem Educational Activities Fund)기부 단체인 STRIVE를 집중 조명했다. STRIVE는 만성 실직자들에게 직업 시장에 적합한 기술과 자질을 갖추도록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부트캠프와 그룹 치료가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며, 12년 동안 1만 5천 명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일자리에 취업시켰다. 또한,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2년 이후에도 해당 직장을 유지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