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크루즈 게레로는 ‘엘 차보’를 보며 자란 적이 없었지만, 체스피리토는 그의 삶의 목적이 되었다

파블로 크루즈 게레로는 Max의 바이오시리즈 ‘체스피리토: 의도하지 않았지만’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어릴 적 로베르토 고메즈 볼라뇨스와 그의 작품에 노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그것이 자신에게 이점을 주었다고 느낀다. 파블로는 그의 삶의 목적을 발견하고, 체스피리토의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성장을 이루어나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