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서 판매 중인 가장 비싼 집 중 하나가 3,450만 달러에 목록에 올라와
텍사스 주에서 판매 중인 부동산 중 하나가 3,450만 달러에 시장에 나왔다. 약 14,500평방피트의 부지에는 다운타운 다라스 외곽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체 ‘수화물 보관실’을 갖추고 있다. 이 집은 1.5에이커의 토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임 룸과 미디어 룸, 수영장, 와인 셀러 등이 있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이 집이 특정 구매자를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