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트럼프와의 불화 고조…에프스타인 파일에 트럼프도 포함된 것 주장

엘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의 말다툼이 심화되고 있다. 머스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성착죄 혐의자였던 재프리 에프스타인과 관련된 파일에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에프스타인은 2019년 연방 구금 중 자살한 재프리 에프스타인은 성매매 혐의로 기소되어 있었다. CBS 뉴스의 아론 나바로와 니콜 킬리언은 이에 대해 더 자세히 보도했으며, CBS 뉴스 기고자 JD 더킨은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 간의 이 불화가 테슬라 주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