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커티스 이야기

레슬리 스탈은 간질병을 앓고 있는 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마사 커티스를 인터뷰했다. 마사는 발작을 통제하기 위해 뇌의 큰 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을 결정했는데, 이는 그녀의 연주 능력을 제약할 수도 있는 결정이었다. 이 수술을 통해 그녀는 발작이 줄어들었고, 의사들은 회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마사는 이후에도 음악으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