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식 일식’ 리뷰: 오프브로드웨이, 무너진 꿈의 밭
오프브로드웨이 연극 ‘달식 일식’은 배우 리드 버니와 리사 엠리가 주연을 맡아 무대에 올라간다. 도널드 마귈리스의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드라마로, 결합, 친밀함, 죽음 등의 주제를 다뤄낸다. 이 작품은 부부가 소통과 교감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다룬다. ‘달식 일식’은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여정을 선사하며, 무너진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