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여성이 여동생 구하기 위해 휘몰아치는 강에 휩쓸려 사라져

26세의 Los Angeles 여성 Jomarie Calasanz가 지난 달 Sequoia National Park의 Kaweah River로 휘몰아쳐 실종됐다. Calasanz는 여동생을 구하려다 휩쓸려 강 속으로 사라진 후 발견되지 않았다. 구조팀은 안전 문제로 수색 작업을 제한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Kaweah River의 위험성이 재조명되었으며, 안전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