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그리핀, 사망 위협 받다

코미디언 캐시 그리핀이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모방한 피로 물든 머리를 나타내는 가면과 함께 사진을 찍은 후, 사망 위협을 받았다. 이에 대해 캐시 그리핀은 기자 루크 버뱅크와의 인터뷰에서 FBI가 그녀에게 “직전 위협”에 처했음을 알려준 사실을 언급했다. 그녀의 이름이 “MAGA 폭탄테러” 세잭 세요크에 의해 “유사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 공유된 후 FBI가 그녀에게 위협 상황임을 알려준 것이었다. 이에 대해 캐시 그리핀은 위협 속에서도 공연을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