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세요, DJT!’: 트럼프와 머스크의 이별, 모욕전으로 전개

미국의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와 기업인 일론 머스크 간의 갈등이 공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몇 주간 비공개로 진행되다가 최근 공개적으로 번지며 모욕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머스크는 트위터에 “트럼프는 에프스타인 파일에 있다”는 글을 남기며 갈등을 더 키우고 있다. 이 같은 발언으로 머스크와 트럼프 간의 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지 주목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