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로메로의 좀비, 가족 프로젝트로 계속된다

조지 로메로의 딸인 크리스틴 로메로는 좀비 영화 ‘퀸즈 오브 더 데드(Queens of the Dead)’를 준비 중이며, 전 부인인 수잔 데로셰-로메로는 ‘투와일라잇 오브 더 데드(Twilight of the Dead)’에 관여하고 있다. 로메로의 과부인 티나 로메로도 자신의 좀비 영화를 준비 중이다. 조지 로메로는 좀비 영화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제는 가족들이 그의 유산을 이어가며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