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 노출

피터와 데이비드 터니는 쌍둥이이자 세계적인 포토저널리스트로, 서로의 경쟁자이자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그들은 미국에서 베트남 전쟁, 파레스타인 인티팈다, 베를린 장벽 붕괴 등 세계적인 사건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왔다. 이들은 사진을 통해 인류의 이야기를 전파하고, 감정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한다. 이들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사진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