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손자들, ‘비인간화된’ 월트 애니매트로닉에 의견 분분

디즈니가 그 창립자인 월트 디즈니의 애니매트로닉을 개발 중이지만, 그의 살아있는 자손들은 이 프로젝트와 그가 남긴 유산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한쪽은 이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비인간화된’ 것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다른 쪽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월트 디즈니가 자신을 반영하는 애니매트로닉을 만들 것인데, 이에 대한 반응이 상반되고 있다고 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