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자: 모든 총격은 대통령이 박수치는 폭력 문화를 반영한다
미국 내 수백만 명의 총격 사망자들을 허용해온 폭력 문화는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의 사망으로도 드러났다. 트럼프와 그의 공무원들은 잔인함의 정수를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들은 폭력적인 행동을 격렬하게 옹호하며, 무기 규제에 냉담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사람들에게 총기를 취급하는 방식에 대한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미국은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행동해야 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